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데빌 메이커 도쿄 (문단 편집) === 카드 옵션 적용 버그 수정 사건 === 8월 20일자 패치 후 옵션 재계약을 하면 기존의 고정 옵션이 하향이 되는 사태가 일어났다. 이 때까지만 해도 유저들은 단순한 버그로 알고 있었고 긴급점검이라도 한 뒤 사과의 표시로 빛포나 소환티켓 등을 주는 걸로 알고 있었는데 팜플이 내놓은 공지는 유저들의 어이를 단숨에 안드로메다로 보낼 수준이었다. 바로 '''기존 6성 카드의 몇몇 고정 옵션의 수치가 지금까지 잘못 적용되었다가 정상수치로 적용 된다는 것.''' 덕분에 티아마트, 용왕, 마스터 테리온, 하스터 등의 상위권 카드가 줄줄이 너프 직격탄을 맞았다. 가장 심각하게 너프를 당한 건 마라 파파야스와 데카라비아, 베르단디, 프로메테우스 등. 그리고 안 그래도 약한 펜릴은 완전히 나락으로 떨어졌다. 이 문제가 정말 심각한 것이, 이런 류의 카드 게임에서 '''기존에 있던 카드를 너프시키는 짓거리'''는 ~~언리쉬드 빼고~~ 그 어떤 카드 게임도 안 하는 짓이다. 기존의 약한 카드(츠쿠요미, 체르노보그 등)를 상향 시켜도 시원찮을 판에 그동안 저 강력한 카드들을 얻기 위해 쏟아부은 시간, 과금을 한 사람들을 완전히 엿 먹이는 행위. 버그를 온전히 수정한다고 하는 의견도 있었지만 6성 카드가 나오고 고정 옵션들이 버그라고 알려지고 고친다고 한 게 '''4~5개월'''이 걸렸다. 그 동안 저 옵션이 정상으로 알고 있었던 유저들이 시간과 노력과 돈을 들여 저 상위권 카드들을 얻기 위한 노력은 완전히 허사로 돌아갔다. 결국 팜플은 버그를 수정하지 않겠다는 공지를 띄웠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